청정 제주산 원료를 활용한 4억원 상당의 제주화장품이 해외로 수출된다.
제주테크노파크(제주TP)는 지난 2일부터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인터참코리아(InterCHARM Korea)’ 홍보관 운영을 통해 총 4억 원 상당의 32건 수출을 성사시켰다고 14일 밝혔다.
인터참코리아는 해마다 50여 개국 3000명 이상의 해외 바이어가 방문하는 글로벌 화장품‧뷰티 전문 전시회로,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인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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