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바다 환경과 용암해수를 미래 먹거리로 활용하기 위한 논의가 구체화되고 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최완현 국립해양생물자원관장을 비롯해 산학연관 관계자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용암해수 혁신포럼은 제주의 천연자원인 용암해수와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해양바이오산업 생태계를 키우고 제주의 다양한 해양자원과 문화를 활용한 해양치유산업의 새로운 동력 확보를 위해 마련하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를 참고하세요.
https://www.jeju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5997